•  갱년기 증상

      50세를 전후나 폐경기 이후로 호르몬의 변화와 노화에 의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피로감, 체력 저하, 골다공증, 고지혈증, 복부비만증, 성기능의 감퇴와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검사결과와 증상에 따라 적절한 호르몬 보충요법 등으로 이런 변화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노인들이나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골다공증은 칼슘대사에 이상이 생겨 뼈에서
      칼슘과 골기질 등이 다량 빠져,뼈에 구멍이 뚫리며 뼈가 약해지는 병입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뼈가 약해져서 골절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요통, 척추변형, 신장감소와 같은 증상이
      뒤따릅니다. 과거에는 골다공증의 진단기기와 치료제가 없어서 이를 방치하였으나,
      최근에는 골밀도 측정기가 발명되어 간편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골밀도란 뼈의 단단한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골밀도 수치가 높을수록 뼈가 단단함을 말합니다.
      65 세 이상의 여성이거나 폐경 외의 하나 이상의 골다공증성 골절의 위험이 있는 경우,
      또는 골절이 있는 모든 여성이라면 반드시 골밀도 측정을 해봐야 합니다.
      한편 골밀도 검사를 통해 뼈의 현재 건강을 확인할 수 있으나,
      골다공증의 진행 예후는 골밀도 검사로 알 수 없고 골표지자 검사 등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소변과 혈액 검사를 통해 파골세포/조골세포의 기능을 측정하여 현재 뼈의 형성 상태 및 소실 상태를
      평가하여 향후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이 예측 가능하여 조기 치료가 가능합니다.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고 치료 후 3, 6개월에 다시 측정하여 현재 치료 상태를 조기 평가할 수 있습니다.